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어린이와 영어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어린이에게 쉽게 영어를 접하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되어 △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원어민 선생님과의 1:1 튜터링 △검증된 원어민 인력 채용 및 체계적인 본사 교육 △신체 놀이가 가능한 다양한 놀이시설 및 안전하고 청결한 공간과 전문인력들이 제공하는 탁아서비스를 통해 부모에게는 쇼핑의 자유와 휴식도 제공되는 놀면서 영어를 말하고 영어로 놀이하는, 세상에 없던 작은 어린이 영어마을 ‘크레빌 플러스’가 오픈된다고....